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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상생활 ◆

'타다'를 타다(feat. 토스뱅크 캐시백)

by 쁘랑소아 2022.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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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 보도자료 이미지

안녕하세요 쁘랑소아입니다~

오늘은 타다 이용해본 후기를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 타다를 이용하게 된 계기

토스 어플에 최대 '6천원 캐시백'이라는 파격적인 혜택과 타다 어플에도 자체적으로 50%(할인 최대금액은 있는 것 같습니다)

타다 어플의 상시 할인이 이번 2월달까지 진행 중이라서 한번 타봐야지 생각 하다가 탑승할 기회가 되서 타게 됐습니다.


카카오택시랑 비슷한 시스템인데 근처에 있는 차량을 검색하여 배차가 배정되면 출발지로 기사님이 오셔서 타는 시스템입니다.


기사님의 얼굴까지 뜨는데 기사님의 신상정보도 소중하기 때문에 살포시 가린 모습입니다~

차종도 선택할 수 있고 당연히 차종에 따라 비용도 올라갑니다만 이번달 2월 말까진 50% 할인 때문에 '넥스트'가 오히려 더 쌀수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실제 호출한 타기 전 찍은 셔틀 사진입니다 ㅎㅎ
혼자 타면서 너무 플렉스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했지만 '이런 때가 아니면 또 언제 이렇게 누려보겠는가'하는 생각과 함께 얼른 탑승을 했습니다.

내부 사진입니다~
디테일하게 찍지 않고 한장만 찍은게 아쉽긴 하지만 보시는 것처럼 넓은 공간에 편안함을 주는 내부 차량 모습입니다!

사실 이때 피곤함과 공복인 상태에서 타서 그런지 살짝 멀미 증세가 느껴져서 마냥 편하지만은 않았다는 건 저만 알고 있는 비밀.. ㅎㅎ

요금은 목적지까지 도착하면 사전에 어플에 설정된 결제계좌 or 카드로 자동으로 결제됩니다.

'토스페이'계좌로 결제를 설정해놔야 캐시백 받을 수 있습니다.

 

 

예상금액보다 많이 나오거나 적게 나오는 등 금액 변동이 발생할 수 있는 점 참고 바랍니다.

저는 예상 금액보다 2,600원이 더 나오게 됐지만 토스 캐시백을 통해 6천원을 환급받고 결과적으로는 8,600원에 이용하게 된 샘이니 이정도면 꽤나 합리적으로 이용한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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