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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먹어본 음식 ♥

한국에는 안 파는 롯데 샤샤 초콜릿

by 쁘랑소아 2024.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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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로 구매한 롯데 샤샤 초콜릿

 

아마도 00년생 이상부터는 잘 모를 수도 있는, 90년대생까지는 아마도 어렸을 적 먹었던 추억의 '샤샤 초콜릿'입니다.

저조차도 너무 어렸을 때 먹어봐서 사실상 맛은 기억이 안 났기 때문에 추억의 맛을 느껴보고자 마침 해외직구 핫딜로 구매할 기회가 생겨 구매하게 됐습니다.

 

언박싱&맛 평가

 

언뜻 보면 시리얼 중에 '첵스'가 떠오를 수도 있는 초콜릿이지만 첵스와는 맛도 식감도 전혀 다릅니다. 직접 먹어 본 맛의 평가는 밀크초콜릿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낯설지 않고 익숙한 바로 그 맛입니다!

개별 비닐 포장에 어디 갖고 다녀도 파우치처럼 편하게 박스로 구성되어 있는 부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T.M.I) 양이 적어서 1~2개로 성이 안 차 여러 개를 먹다 보면 물리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네요


제목에 굳이 '두바이 초콜릿'을 넣은 이유는 어그로를 끌려는 목적보단 요즘 들어 광풍적인 인기를 끄는 것 같아서 마침 구매했던 초콜릿의 후기를 적으면서 같이 곁들었을 뿐이니 오해는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두바이 초콜릿을 먹어 본 분들의 후기를 봐도 왜 그렇게까지 흥행하는 건지 이해가 안 될 정도라 하더라고요. 저는 먹어보진 않았지만 외관상 딱히 끌리진 않아 찾아다니며 먹진 않을 듯싶습니다.

 

이상 초콜릿 러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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